민주, 손명수 전 국토부 차관 등 '관료' 3명 인재 영입

민주, 손명수 전 국토부 차관 등 '관료' 3명 인재 영입

더불어민주당은 4월 총선에 투입할 인재로 관료 출신 인사 3명을 영입했습니다.당 인재위는 오늘(16일) 손명수 전 국토교통부 차관, 김준환 전 국가정보원 차장, 임광현 전 국세청 차장을 각각 20, 21, 22호 영입 인재로 발표했습니다.
민주, 손명수 전 국토부 차관 등 '관료' 3명 인재 영입
손 전 차관은 30년 동안 국토부에 근무하며 GTX 건설 등이 담긴 4차 국가철도망 계획을 수립했고, 김 전 차장은 '국정원 탈정치화' 개혁안을 마련했다고 민주당은 설명했습니다.
민주, 손명수 전 국토부 차관 등 '관료' 3명 인재 영입
또 임 전 차장은 코로나19 '마스크 대란' 때 고강도 세무 조사로 수급 불안을 빠르게 해소하는 데 앞장섰다고 민주당은 소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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